김영삼 정권 때 황장엽이 넘어오고 바로 김대중 정권으로 바뀌었을 때는 김대중 정권은 아무런 잇점을 누리지 못했다.
박근혜 정권 때 태영호는 우리나라로 망명해왔다. 그리고는 좌파 정권에서 현재를 보내고 있다. 황장엽 때와 너무나 비슷한 상황이다.
태영호는 북한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있다. 북한 사람들의 인권을 말하고 있다. 태영호 책이 발간된 뒤 북한은 태영호를 향해 비난하기 시작했다.
현재 대한민국의 좌파정부는 북한 사람들의 인권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언급도 없다. 문재인은 인권변호사 출신임에도 일체의 언급이 없다. 오직 좌파정권 유지를 위한 거짓 평화쇼에 올인하고 있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