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판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간첩들이 접선하는 것과 같은 짓을 문재인은 서슴없이 저질렀다. 국민들 아무도 모르게 월북하는 일은 북파공작원이나 할 법한 일이다. 유래가 없는 미친 짓이다.
문재인이 달고 있는 타이틀은 문재인한테 무제한의 특권을 주는 권한이 아니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그것을 특권의식처럼 지멋대로 누리고 있다. 아무리 예측불허처럼 보이는 트럼프라도 저런 미치광이 짓은 안한다. 이것은 국가시스템에 대한 붕괴 행위다.
중국에 가서 개무시 당하고, 미국에 가서 개무시 당하고 왔다. 지난 4월 27일에는 남북 수뇌가 만난다고 대대적으로 생쑈를 했다. 마치 그 만남 자체가 순간적인 평화를 가져오는 것마냥 대대적인 쇼를 했다. 이제는 아무런 명분도 없이 아무도 모르게 월북하고 왔다. 갔다와서 발표한 내용에는 아무런 알맹이가 없다. 문재인이 한 짓은 김정은 몸종 같은 짓이었다. 부르면 아무도 모르게 꼬리치며 개구멍 들어갔다 나오듯 한다.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이제는 친구처럼 지내야 한단다. 철없는 학창시절 놀던 월담행위가 그리웠더냐?
김정은이는 북폭 당할까 두려워 대화테이블에 나온다 생쇼를 하고 있다. 문재인은 가짜 평화쇼 기획으로 정치적 생명이 끝날까 두려워 정신 나간 짓을 하고 있다. 또한 문재인은 정치적인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해선 안 될 짓까지 저질렀다. 마치 꼬리에 불 붙은 개새끼들이 타죽을까 눈알이 벌개져서 발버둥 치는 것처럼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