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말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좌파 편향적 언론의 조작극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손석희는 거짓된 가면을 벗고 양심선언을 하고 모든 것을 밝혀야 한다. 심수미 기자 또한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거짓을 버리고 양심선언하기 바란다.
이것이 손석희의 거짓으로 밝혀진다면 언론사 발 국가전복을 꾀한 일대 대 사건으로 헌정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芝枰2018-05-25 (금) 21:44
검찰이나 손석희는 켕기는 것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핵심 내용은 피해가고 같잖은 내용만으로 변희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 점 의혹이 없도록 당당하게 밝혀야 한다.
검찰은 권력이 바뀌면 머리를 조아리는 방향도 바뀌어 왔다. 지금의 검찰도 다를 바가 전혀 없다. 그러니 견찰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창피하지 않은가?
손석희 평소 이미지가 무엇인가. 냉철하게 따지는 것으로 유명하지 않았던가. 그런 그가 이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비굴하리 만큼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 한 언론사의 사장이 되니 전가의 보도라도 든 것마냥 착각에 빠져있는 것 아닌가. 당당하다면 팩트를 논하는 토론에 임하여 국민들의 심판을 받기를 바란다.
힘을 가진 자는 비열해지기 쉽다. 남한테는 날카로운 매스를 드리대고, 자신한테는 솜방망이를 드리대는 짓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방어막 치고 비열한 짓 하지 말고 뱉어낸 말에 책임을 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