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나 일본에서는 혐한 분위기가 한국내에서의 혐중이나 혐일 분위기보다 더 높다. 중국정부는 대놓고 경제보복을 하고 있고, 일본정부는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진정한 사과도 하지 않고 중고교생들한테까지 독도는 왜놈땅이라고까지 왜곡된 교육방침까지 정해버렸다.
이렇게 개무시 당하면서까지 꾸역꾸역 중국이나 일본까지 건너가서 돈 쓰는 인간들의 머리속에는 똥덩어리만 가득한걸까? 자국민의 잘못에 대해서는 인정사정 없이 짓밟으면서, 우리에게 피해를 주었고 여전히 주고 있는 주변국에 대해서는 관대한 저 정신병리학적 현상은 대체 무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인가? 노예근성인가?
한국내에도 즐기고 가볼 곳이 많다. 관광지 바가지 요금에 진저리 난다고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목소리 내면 된다. 대통령도 패대기 쳐버리는 나라에서 그깟거 하기 어려울 이유가 있는가? 표리부동함을 보이는 것은 쓰레기 국민임을 인정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