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의 원흉은 선관위다. 사전투표는 부정선거의 도구다. 투표 후 투표지와 투표통 관리는 선관위가 하고 있다. 투표지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그 범인은 선관위일 수밖에 없다.
지난 4.15 부정선거에서는 잘못된 투표용지가 다량 발견됐음에도 불구하고 선관위는 혐의를 부정하고 선거소송에서 비협조적이고 선거소송 자체를 방해해왔다. 그러한 범죄 용의자인 선관위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법관들은 오히려 그들한테 동조하는 행태를 보였다. 사실상 국가 최고 권력 기관들이 부정선거 범죄를 주도한 것이다. 그 배후는 더불어민주당으로 의심되고 있다. 이는 반드시 수사하여 그 책임자들을 발본색원해서 죄를 혹독하게 물어야 할 사안이다.
그렇기 때문에 투표지와 투표통 관리는 선관위한테만 맡길 수 없다. 반드시 국민들이 어느 순간에라도 투표지와 투표통이 올바르게 관리되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 가능해야 한다. 단 1초라도 국민들의 눈에서 사라진다면 부정선거 시도로 보고 즉각 지체없이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