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아이콘 브라질 전 대통령 룰라가 구속됐다. 혐의는 뇌물수수, 부패행위와 돈세탁 등의 혐의다. 웃기는 것은 브라질은 수년 전까지만 해도 빙고장(빠찡고 도박장)이 합법인 나라였다. 하지만 검은 돈의 돈세탁이 걸리는 바람에 빙고장이 모두 불법화 되고 폐쇄되었다. 룰라가 정권을 잡았을 때의 일이었다. 브라질에는 가진 놈들이나 안 가진 자들이나 도둑놈들이 많다. 다른 도둑놈들이 옛날 도둑놈을 몰아세우는 격에 불과한 일이다.

문재인은 지구상에서 가장 타락한 나라 북한과 손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적폐청산을 이유로 정적의 자국민은 모조리 때려잡고 가장 추악한 개쓰레기 공산 정권과 친하게 지내려 한다. 이보다 더 지독한 반국가적 적폐 행위는 역사 속에서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피는 피를 부르고, 복수는 복수를 부른다. 이는 역사에서 반복되는 일이다. 대한민국 좌파의 아이콘 문재인의 미래는 오늘 그 데자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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