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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오줌 못 가리는 판사 퇴출이 시급하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12-15 (금) 09:24 조회 : 173
"선생님과 헤어질 수 없다" 1,068차례 스토킹…법원 판단은
"1심 재판부는 지난 8월 강제추행 혐의를 제외한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장기 2년, 단기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했었지만, 2심 재판부는 "죄질이 중하지만 아직 고등학생이고 감정 통제 능력이 부족한 것이 인정된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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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번이나 스토킹을 해서 선생이 학교까지 그만 뒀는데 아예 대놓고 계속 스토킹 하라고 집유로 풀어줘? 스스로 감정 통제를 못 하니까 구속시켜서 강제로 통제를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냔 말이다. 이성이 없는 짐승이 스스로 통제를 못 하면 어떻게 하나? 같은 이유로 풀어주나? 통제가 안 되는 놈을 통제(구속)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거늘. 2심 판사 새끼는 도대체 대가리에 뭐가 들은 건가?

사리분별 못 하는 저런 무지몽매한 판사 새끼들 때문에 애새끼들이 죄를 저질러도 반성이 없는 거다. 저러다가 선생집에 찾아가 더 흉한 일 저지르면 저 판사 새끼가 책임 질 건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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