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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심상하게 한 류호정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12-12 (화) 06:11 조회 : 266
한국에도 젠더당이 탄생했다. 젠더 자체를 언급하고 성평등을 주장하는 것 자체가 이미 불평등을 야기하고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것이다. 만약 여성이 신체적으로 남성을 압도한다면 여성이 군대 가고 돈 벌고 집안의 가장이 되는 또 다른 형태의 가부장문화가 자리를 잡았을 것이다. 이건 성의 문제가 아니다. 누가 더 권력을 갖고 힘이 쎄냐의 문제다. 인간의 본성은 성별을 떠나 동일하다.

결국 류호정이나 장혜영이나 지들도 권력을 누리고 싶어 저러는 것이지 진정한 자연스러운 평등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장혜영 저년은 이미 꼰대마인드가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 사건이 있었다. 국회에서 대정부 질문하는데 한동훈이 나와 있었고 장혜영이 뭐라하는데 한동훈이 잠깐 끼어 들었다고 지금 "의원 말을 끊나요?" 이 지랄 하던 년이다. 새파랗게 어린 년이 벌써부터 특권의식에 휩싸여있다는 증거다. 저런 년이 평등을 주장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저런 것 때문이라도 비례대표는 완전히 없애버려야 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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