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 뿌리고 당대표 해처먹을 땐 지 세상 된 것처럼 좋았을 거다. 이재명한테 지역구 건네 줘. 당대표 자리 건네 줘. 개털신세가 되니 권력이 있을 때가 그리울거다. 그러게 왜 병신짓 해서 스스로 처량한 신세가 되느냔 말이다. 저 세상 가기 전까지 단 1초라도 진실되게 살기 바란다. 판사 앞에 가서 말하겠다고 쳐주깨고 있지만 정작 판사 앞에 가서도 조국이가 그랬던 것처럼 아닥 작전으로 나갈 것이 뻔하다. 주댕이가 100개라도 처씨부릴 말이 없을 것이다. 죄값 달게 받고 영원히 정치판에서 꺼지기 바란다. 빨갱이들 설치라고 그 어려움 겪고 재건된 나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