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사설을 씨부려놨는지 작자도 적혀 있지 않다. 소신도 없고 책임감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작태다. 좌빨 마인드를 가진 작자가 써놨을 것임에 분명하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갔다. 하지만 치료백신은 아직까지도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언급할 필요도 없다. 그 흔한 감기 바이러스 치료제조차도 나오지 않았다. 예방 백신은 있지만 치료제는 없다. 그 이유가 뭘까?
바이러스는 굉장히 작다. 그래서 박멸을 하지 못 하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큰 이유다. 굉장히 작다는 것은 사람 눈에는 안 보인다는 것이다. 실시간으로 우리가 체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 눈에 안 보이는 것 바로 그것이 독이라면 우리한테는 치명적이다. 이것은 비단 생물학적인 세계에만 국한된 얘기는 아니다. 컴퓨터의 세계가 이와 아주 비슷하다. 컴퓨터에 의해 가공처리되는 정보의 세계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세계다. 데이타가 어떻게 움직이고 가공되는지 우리는 그 내부 세계를 눈으로 들여다 볼 수 없다. 오직 입력과 결과만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 내부 세계는 침범이 가능하고 변형이 가능한 세계다. 그 내부 세계를 잘 알고 접근이 가능한 자들에 의해 그것이 가능하다. 대다수의 일반인들한테는 그런 능력도 권한도 없다. 바로 여기에 불신과 부정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선관위가 저지른 부정선거 범죄는 수많은 증거가 있음에도 좌빨 마인드를 가진 대법관들은 그것들을 깡그리 무시했다. 동아일보 사설에서 주장하는 "당시 11개 지역구에서 경쟁 후보끼리 사전투표의 관내·관외 득표 비율이 유사한 현상이 있긴 했지만 수사와 소송을 통해 조직적인 개표 부정이 확인된 것은 없다." 는 내용은 완전 거짓선동이다. 동아일보가 어쩌다 저런 삼류찌라시가 됐는지 안타깝다.
상식을 가진 눈으로 바라보면 부정선거라는 자명한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사법부, 정치계, 언론계들이 이구동성 아니라고 우기고 있다. 권력을 가진 것들이 마치 한 몸이라도 된 양 부정선거 사실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자명한 부정선거 범죄를 부정하는 것은 마치 이런 것이다. 1960년 3월 15일에 일어났던 부정선거로 인해 전국민들이 들고 일어났었다. 그 때는 전자개표란 것이 없었다. 만약 그 당시 전자개표가 있었다면 부정선거가 일어나지 않았을까? 일어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부정선거를 감추는 도구로 전자개표가 이용됐을 것이다.
그런데 그 우려가 바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것이다. 선거를 관리하는 주무관서인 선관위가 주범이 되어 부정선거가 저질러졌다. 선관위와 함께 부정선거를 저지른 주모자들은 더불어민주당이다. 180마리의 쓰레기들이 그 혜택을 4년씩이나 누리고 있다.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진 4.15 부정선거의 주범 선관위를 엄벌하고 그 공동정범들을 반드시 역사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 신뢰할 수 없다면 우리 눈에 보이게 하면 된다. 급할 수록 천천히 가란 말이 있다. 느리더라도 탄탄한 길로 가는 것이 우리의 체제를 지키고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