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아 터진 곳에 음식 널어 놓고 앞에서 말을 하면 침 다 튄다. 투명 플라스틱으로 막아놓지도 않고 위생도 개판이다. 음식 형편 없고 가격은 바가지다.
외국인 관광객들한테 소개 좀 그만했으면 한다. 최악의 전통시장이라고 소문이 나야 스스로 체질 개선에 들어갈 수 있다. 내국인들도 그만 좀 가기 바란다. 저런 쓰레기 같은 곳은 망해야 한다. 나라 이미지 다 깍아 먹는다.
서울에 갈 곳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저런 데 가서 기분 더러워질 필요 없다.
p.s.
유튜브 희철이 큰 실수 했다. 전을 남겨놓고 나왔다. 먹다 남긴 전들은 다른 사람들한테 팔릴 것이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