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이 전라도에서 태어나 전라도에서 자라서 뭔가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 이건 좀 분명히 해야 한다.
5.18은 순수 민주화 운동이 아니다. 객관적인 자료에서 폭동세력들이 엄연히 존재했다. 5.18 때 죽임을 당한 군경들에 대해서는 왜 아무도 말을 하지 않는 것인가? 그런 편협함으로 5.18을 봐선 안 된다. 5.18 특별법이라는 것 자체가 북괴식 찬양법이 아니고 뭔가? 5.18 유공자는 왜 명단을 안 까는 건가? 유공자라는 것이 숨겨져야 하는 존재인가? 더 황당한 것은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새끼들이 지금은 북괴 공산당을 찬양하고 북괴에 미쳐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딜 봐서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는 것인가? 5.18 때는 태극기가 시위자들 손에 들려 있었다. 하지만 지금 민주를 외치면서 시위하는 것들의 손에는 태극기가 손에 들려 있지 않다. 매국노새끼들이기 때문이다. 과거 소수의 민주화 세력과 폭동 세력은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 단지 한 장소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이 같은 세력이 되는 것은 아니다.
종북 빨갱이들이 하는 짓은 군사정권 때보다도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다. 총칼을 빼고 말하자면 더 개같은 것들이다. 군사정권에서는 정치풍자 코미디도 얼마든지 했었다. 하지만 문종북 빨갱이 치하에서는 정치 코미디 자체를 못 하게 하고 코미디 프로를 없애버렸다. 저 새끼들은 남들을 비하비난풍자하면서 정작 지들이 대상이 되는 건 극도로 싫어한다. 제주 4.3 빨갱이 새끼들이 무고한 사람들을 해친 것처럼 난도질 한 것이 문종북 개새끼들이다. 겉으로는 민주를 외치지만 정작 하는 짓은 북괴 공산당과 전혀 다르지 않다. 그리고 군사정권에서는 적어도 나라를 팔아 먹는 짓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문종북 개시발새끼들은 나라까지 들어내려고 했다. 전두환 노태우 시절에는 조폭들을 격리시켜 국민들이 편안했다. 하지만 문종북 개새끼들 때문에 조폭은 물론이거니와 마약 사범들이 횡행하고 일반들 사이에서조차 마약이 퍼졌다. 지금도 더불어개새끼들은 마약수사 간첩수사를 못 하게 방해하고 있다. 문종북 개새끼들은 북괴의 지령을 받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국민들의 세금을 빨아 먹는데만 혈안이 돼 있다. 현재진행형이다. 시시콜콜 세세하게 따진다면 지금 종북 빨갱이 새끼들이 과거 군사정권보다 덜 하다고 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