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의 말
1장 경기도청 7급 공무원의 슬기로운 하루
01 출근부터 퇴근까지, A씨의 일상
02 이재명 김혜경과의 첫 만남
2장 청담동 샴푸 요정 이재명의 재팬 마케팅
03 “우리는 배달의 민족이야!”
04 왜 샴푸 사러 청담동까지 가야 하는 거지?
3장 초밥, 소고기 사는 일이 이재명 비서가 하는 일이야?
05 법인카드 ‘카드깡’ 하는 비서관
06 내가 행한 업무가 ‘불법 의전’이라니
4장 법카로 드신 ‘모닝 샌드위치 세트’의 비밀
07 수려한 공간에서 수행된 수치스러운 업무
08 이재명의 속옷, 양말 그리고 이불 빨래
5장 나, 공익제보자 조명현! 운명에 맞서다
09 공익제보자가 견뎌야 할 서글픈 운명
10 “제가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까요?”
6장 굿모닝하우스 ‘이재명 휴일 수라상 의전’
11 ‘너무 어이없는’ 주말 밥상 차리기
12 첫 제보, SBS 보도 그리고 국민권익위원회
7장 LEE 지사 부부와 법카의 추억
13 한번도 긁어보지 못한 신박한 ‘법카 놀이’
14 이재명 당뇨약 대리 처방 ‘꼼수’ 작전
8장 몸은 비틀거리지만, 제 마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15 혈세를 자기 돈인 것처럼, 공무원을 하인인 것처럼
16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 불발, 용기를 낸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