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나 한동훈 법무부나 국민의힘 당이나 부정선거에 관심이 없다. 사법부는 이미 쓰레기판이 된지 오래라 더욱 더 기대할 것이 없다. 선관위는 부정선거의 주범이니 저 새끼들한테는 더더욱 기대할 것이 없다.
사라진 정의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는 것인가? 국민들의 의혹을 풀어줄 대표 기관은 존재하지 않는 건가? 권력을 소유한 소수 집단의 무관심 때문에 있어서는 안 될 대형 범죄를 역사속으로 묻혀버려야 하나?
국민저항권은 누가 발동해야 하고 누가 리더가 되어 일어서야 하는 건가? 하루하루가 울분의 나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