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통계를 보면 개인의 사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나라가 안정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양산 빨갱이가 나라를 뒤흔들어 놓았던 시기를 보면 출생아 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출산 통계를 보면 출생아 수가 357,800 명에서 249,200명으로 급격하게 줄어든다. 그 전에는 40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었다.
아직도 출산율이 오르지 못 하는 이유는 종북 빨갱이 새끼들 때문이다. 국가와 사회가 불안하니 애 키울 맛이 나지 않는다. 종북 쓰레기들을 완전 청소한 뒤에야 출산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