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우리는 나라를 잃었다. 국적은 일본이었다. 객관적 사실을 얘기하는데 또 종북빨갱이들이 감성팔이로 지랄을 해댄다.
종북빨갱이들은 정신이 일제시대에 머물러 있다. 아직도 일제와 싸우고 있는 망상에 시달리고 있다. 북괴돼지새끼가 오물 풍선 날려보내서 국토를 더럽히고 있는데도 말이다.
일제 당시 우리 국적이 일본이 아니었다면 문서로 증명해야 한다. 말로 쳐떠드는 건 의미가 없다.
일제 당시 우리 국적이 일본이 아니었다면 일제치하가 아니었다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우린 아예 일본 식민지 시절이 없었다는 얘기가 된다. 앞뒤가 맞는 말을 씨부려야 할 것 아닌가.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지금 우리한테 위협이 되는 건 밖으로는 북괴공산당과 중공과 러시아이고 안으로는 종북빨갱이들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시대를 망각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