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에 강간까지 저지른 범죄자ㄱㅅㄱㄱ를 범죄를 인정했다는 이유만으로 8년씩이나 감형을 해준다는 것이 있을 수나 있는 일인가? 사지를 잘라버려 인간돼지로 만들어 평생을 살게해도 모자를 판에 뭐가 기특하다고 감형을 해준단 말인가? 저 판사ㄱㅅㄱㄱ 가족이 저런 일을 당해도 저 따위로 판결을 내릴 건가? 저런 개념 없는 판사ㄱㅅㄱㄱ는 자격을 박탈시켜야 한다. 저런 ㄱㅅㄱㄱ들 때문에 오히려 범죄자들만 활개를 친다.
강력범죄에는 형벌도 강력해야 한다. 평생을 불구로 살아야 하는 피해자를 생각해서라도 저 짐승ㄱㅅㄱㄱ의 발모가지를 갈아서 모조리 잘라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