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강행을 주장하는 더불어범죄당 쓰레기들은 거짓말로 선동질을 하고 있다. 금투세에 대해 잘 모르는 개미들 조차 금투세는 오직 부자들만 내는 세금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다. 오히려 금투세는 부자들만 더 부자로 만들어주는 정책이란 걸 알아야 한다.
금투세가 시행되면 세력들이 증시에서 먼저 이탈하고 그것은 전체 증시 하락을 이끈다. 결국 개미들도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증시에서 빠져 나간 돈은 부동산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 사모펀드 세력이 주로 돈을 버는 곳은 부동산이다. 결국 사모펀드 세력들 배불리려는 수작이 금투세다.
또한 사모펀드가 내는 금투세는 절반으로 줄어든다. 사모펀드의 이익은 배가 되고 세금은 절반으로 줄어드니 금투세는 철저하게 사모펀드 세력 배 부르게 하는 정책이 된다.
금투세 5천만원 혜택은 지정한 한 곳의 증권사 계좌에서만 가능하다. 여러 증권사를 쓸 경우 지정되지 않은 증권사의 계좌에서 수익이 나면 금투세(양도세)를 무조건 내게 된다.
거래세가 폐지되지 않은 가운데 양도세(금투세)까지 내게 되면 이중과세가 된다.
금융후진국에서 선진국 세법 따라하기는 그냥 시장을 죽이자는 얘기다. 더불어범죄당의 거짓선동질에 속아서는 안 된다. 국민들 등쳐먹는 것이 금투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