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가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됐다. 재판관 전원(9명) 일치 의견으로 이 검사를 파면할 사유가 없다고 결정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지난해 12월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8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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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할 일이 아니다. 어차피 더불어쓰레기들도 기각될 줄 알고 있었을 것이다. 문제는 저 판단이 나오는데 8개월씩이나 걸렸다는 사실이다. 더불어쓰레기들의 목적이 달성된 거나 다름 없다. 저 새끼들이 노린 것은 바로 수사방해다.
헌재가 저런 되도 않는 쓰레기 탄핵건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판단을 내놓아야 하는데 시간을 질질 끌다가 이제야 결과를 내놓은 걸로 봐서는 헌재도 한패같은 느낌이 든다. 헌재가 억울하다면 저런 쓰레기 탄핵건에 대해서는 한 달 안에 신속한 결과를 해놓아야 한다.
저런 사기탄핵을 주도해도 더불어범죄당에 대한 불이익은 전혀 없다. 더불어개새끼들이 저지르고 있는 것이 바로 국정방해 국정농단 사법농단 반역선동 헌법위반(3권분립파괴)이다. 그런데도 저 새끼들에 대한 해산 심판을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