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김씨는는 2021년 말부터 9회에 걸쳐 약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공동 투약 5회를 포함해 총 14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7회에 걸쳐 타인에게 필로폰, 엑스터시를 교부하고, 약 20g 상당의 피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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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을 당장 파직시키고 구속 수사해야 한다. 마약 중범죄자를 집행유예 준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인 판결이 아니다. 돈줄 연줄로 면죄부를 준다면 판사 따위가 왜 필요한가? 반성하는 걸로 죄가 사해진다면 법 따위가 왜 필요하냔 말이다. 저런 ㅆㄺ 판새 때문에 나라가 병들어 간다. 당장 법복을 벗게하고 뒷돈거래가 있었는지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