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을 벗어난 멍청한 해리스가 좋은 기회 다 날리고 있다. 극좌파 색채를 더욱 발산하는 해리스는 선거전략 실책이다. 성소수자를 옹호하는 자들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이고, 히피족들과 pc들의 성지 캘리포니아가 망해가는 것만 봐도 좌파는 답이 없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ytn 이 민영화가 아직 덜 됐다. 좌파를 진보라고 어거지로 해석하는 정신나간 짓을 버젓이 하고 있다. 뻔뻔한 것들이다. 미국 좌파와 한국 좌빨은 구분해야 한다. 한국에는 좌파가 없다. 오직 좌경화된 빨갱이들만 설친다. 좌빨들의 용어혼란 전략전술에 속아서는 안 된다.
좌빨들이 장악한 연합뉴스도 마찬가지다. 트럼프는 진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radical left 극좌파라는 표현을 쓰는데도 진보라고 왜곡된 표현을 쓰고 있다.
극좌파 또는 좌파는 진보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진보는 앞으로 전진한다는 뜻이다. 좌표계로 비유한다면 극좌파는 극단적 왼쪽이고 진보는 오른쪽 방향이다. 이 두 가지를 마치 같은 것인양 섞어 쓰는 것은 좌파들이 자신들을 치장하기 위한 용어혼란 전술에 불과하다. 좌파들의 거짓선동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