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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91  소멸하는 대한민국 - 늘어나는 폐교 芝枰 03-17 50
5990  8세 소녀 납치범에 대한 응징 - 이것이 법이다. 芝枰 03-30 50
5989  윤석열 "2000명 정부 산출 최소 증원 규모" … 의료개혁 멈추지 않는다 芝枰 04-01 50
5988  시민한테 욕설하는 이재명 芝枰 04-07 50
5987  정신나간 조국 범죄당 공약 - 대기업 임금 깎자 芝枰 04-09 50
5986  사전투표 직접날인 거부하는 선관위 芝枰 02-29 51
5985  더불어 종북당이 원하는 마약 세상 芝枰 03-10 51
5984  국밥집에 홍어 가져와 먹고 사장 얼굴에 탈취제 뿌렸다 芝枰 03-13 51
5983  박용진 "전략 경선 참여"…'노무현 비난' 양문석 사과 芝枰 03-17 51
5982  쓰레기 선관위 또 다시 편파 선거개입!! 芝枰 04-04 51
5981  ‘로비스트’ 김인섭 1심서 징역 5년... 백현동 사건 첫 판결 芝枰 02-13 52
5980  한국계 기자한테 빡친 바이든 芝枰 02-19 52
5979  국민의힘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芝枰 02-13 53
5978  "설마 2찍 아니겠지?"...급속하게 확산되는 이재명의 발언 芝枰 03-09 53
5977  이재명, 중국에 셰셰하면 된다 +1 芝枰 03-27 53
5976  사전투표 부정선거 감시 방해한 선관위 芝枰 04-06 53
5975  정연욱 장예찬 둘 다 자격이 없다. 芝枰 04-09 53
5974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소개영상 芝枰 04-15 53
5973  더불어 비례정당 후보 10명 정체 - 극좌빨 국회 입성 초재기 +1 芝枰 03-10 54
5972  더불어범죄당 사전투표율 적중의 의미? 芝枰 04-07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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