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그런 나라가 된다면 아무리 빨갱이들이 권력을 쥐고 있어도 나라를 지킬 수 있다. 하지만 사법부와 언론이 좌경화 된다면 답이 없다. 국민들이 아무리 아스팔트에서 외치고 시위를 해도 그 목소리는 전파를 타지 못 하게 되고 묵음처리 돼 버린다.
반국가집단이 권력을 움켜쥔 방법도 사법과 언론의 장악이 우선이었다. 아직은 완전히 100프로 장악되진 않았다. 지금이라도 사법부와 언론이 정신 차리고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사법부는 범죄자에 대한 재판을 속개하고 언론은 범죄자에 대한 비판을 과감하게 해야 한다. 피를 부르지 않고 나라를 살리는 것은 그 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