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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호처 직원, 술집서 '폭행·욕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11-11 (일) 10:23 조회 : 281

개막장이다.

코뼈를 부러뜨려놨는데도 신분이 확실하다고 놔줬단다. 경찰도 개판 오분전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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