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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날 좀 데려가시게’ 수차례 환청…안동댐 변사체 발견자의 놀라운 증언
날짜 : 2025-07-18 (금) 23:14 조회 : 9
백민규(55) 전 안동수난구조대장
실수로 사다리 빠뜨려 찾던 중
“미신 안 믿는데 반복적으로 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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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환청을 들은 것인지 환청을 빌미로 뭔가를 밝히고 싶어 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모스탄이 안동댐 발언을 한 후에 저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우연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반드시 숨어있는 전모가 드러나야 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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