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산집단과 바로 접해있다.
2. 출산율이 저조하다.
한국전쟁 때 대만은 공식 유엔군에 속해 있지 않았다. 그러나 비공식적으로 한국에 파병했다고 한다. 대만은 한국과 혈맹인 셈이다.
한국과 대만의 공통점은 빨갱이들과 바로 맞대고 있다는 것이다. 하시라도 빨갱이들에 의해 공격을 받을 수 있는 지근거리에 있다. 중공은 대만을 노리고, 북괴는 한국을 노리고 있다. 대만 내부에 중공 빨갱이들이 설치고, 한국 내부에 북괴 빨갱이들이 설치고 있다.
대만은 그나마 방어를 한국보다는 잘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한국은 이미 내부적으로 빨갱이들한테 먹힌 상태다.
대만이 가장 잘 하고 있는 것은 부정선거 방지다. 그러나 한국은 이미 부정선거가 횡행하는 나라가 되어 버렸다. 부정선거를 외치면 검증은 커녕 음모론자로 몰아세운다. 한국은 이미 집단적으로 이성을 상실한 상태다.
대만에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한국은 주한미군이 있음에도 이미 종북집단에 의해 도륙을 당했다. 주한미군이 철수하게 되면 이 나라는 순식간에 자유민주주의가 유린되고 말 것이다.
이렇게 불안한 두 나라의 가장 큰 공통점은 출산율 저하다. 나라가 평안하고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돼야 개개인이 자손을 낳으려는 생각을 갖게 된다. 나라가 불안하고 개개인이 불안한데 어찌 자손을 낳을 생각을 하겠는가.
국민들 개개인이 깨어있지 않으면 나라의 미래는 없다. 깨어있지 않은 자들을 깨어나게 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