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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5년 구형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12-06 (목) 01:27 조회 : 416


세계일보는 이와 관련된 기사에서 국과수가 태블릿pc 는 최순실의 것이 맞다고 말한 것 마냥 거짓보도를 내고 있다. 국과수는 태블릿pc 가 최순의 것이 맞다고 확언 한 적이 없는데도 말이다.


국과수의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PC’ 감정서 밑줄 치며 읽기


⊙ 태블릿PC 실사용자 단수인지 다수인지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움
⊙ 최순실 독일 방문했을 2012년 7월, 2013년 7, 8월 독일 로밍과 관련한 메시지 받은 것으로 확인
⊙ 드레스덴 파일의 오염 가능성 없어… 김휘종 전 행정관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kimpa2014@gmail.com’ 계정으로 다운로드
⊙ 이메일 첨부기록, 다운로드 기록이 있는 파일은 수신됐다고 할 수 있지만, 기록이 없는 파일은 외부로부터 수신된 것인지, 복사에 의해 태블릿PC에 저장된 것인지 판단하기 곤란
⊙ 감정물 태블릿PC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 목록을 분석한 결과 문서 수정 저장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은 발견되지 않아
⊙ 2016년 10월 18일 자 이후 태블릿PC의 전체에 대한 무결성이 유지되지 않음
⊙ 오검출로 인해 카카오톡 대화 메시지 깨져 보여
⊙ 태블릿PC의 저장기록을 수정하는 것은 어려워
⊙ 최순실 조카 장승호의 사진 한 장은 파일명, 생성일시, 수정일시에 차이가 있으며 EXIF(디지털카메라의 이미지 파일 안에 저장된 화상 파일 형식) 정보도 다른 파일들과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 본 감정물 태블릿PC 카메라로 촬영된 파일의 원본으로 볼 수 없다
⊙ 최순실 사진 2장 중 한 장은 스스로 찍은 셀카


芝枰 2018-12-06 (목)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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