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고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국가 주요시설과 관련이 있는 것들이다. 전 국방연구원 송영선은 북괴의 대남공작으로 분석하고 있다.
적와대 개새끼들은 국민 패싱하고 있고, 검찰은 전 정권 정치인들 때려잡는데 혈안이 돼있고, 민노총 빨갱이들과 그 산하 단체들은 북괴칭송 하고 있고, 경찰은 민노총 밥이 됐고, 민노총 빨갱이들 때문에 민생을 위한 경찰력이 분산되고 있고, 국정원은 시체 상태고, 국보법은 죽은 법이 된 상태고, 국가안보는 무너지고 있고, 의심스런 대형 사고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고, 실업률 최악에 경제는 개차반이다.
사회혼란이 극심화되고 있다. 목하 일어나고 있는 작금의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을 인지하지 못 하고, 눈과 귀가 닫힌 국민들이 어느날 갑자기 폼페이 화산폭발과 같은 상황을 맞는다면 아비규환이 될 것이다. 국민들이 의지할 곳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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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빨갱이들의 이석기 석방 요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