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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조롱 대학교수, 유족에 위자료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12-11 (화) 11:47 조회 : 252

극좌빨 쓰레기들의 만행에 비하면 해학이 넘치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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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씨는 2015년 6월 기말시험 영문 지문에서 "Roh(노)는 17세였고 지능지수는 69였다. 그는 6세 때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뇌의 결함을 앓게 됐다. 노는 부모가 남겨준 집에서 형 '봉하대군'과 함께 살았다"는 내용을 제시해 노 전 대통령 비하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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