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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발악이 도를 넘어간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7-09-03 (일) 16:18 조회 : 684
미국이 북한을 선제 공격할 전제조건은 북한이 미 본토를 실질적으로 위협할 때이다. 남한이 공격 받는 조건하에 미국이 선제 공격을 하진 않는다. 미국은 본토방위를 위한 계획이 우선이지 한반도 방어를 위한 계획이 우선이 아니다.

우리 스스로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다 못해 일본도 자국민 보호랍시고 경계태세에 온갖 설레발은 다 치고 있는데 우리는 아무 것도 하는 것이 없다. 전시를 대비한 일반인들의 훈련은 전혀 없다. 전시상태에서의 어떤 행동강령도 없다. 고작 한다는 것이 뒷북치는 탁상공론 수준의 국가안전보장 회의 소집. 북한의 핵이 한반도 중심부에서 터졌을 때는 이미 다 끝장난 뒤이다. 이런 멍청한 짓이 또 있을까. 이렇게 무능한 국가가 또 있을까?

말뿐인 규탄, 경제제재, 현실성 없는 원유제재 이런 말들만 무성하다. 경제제재는 북한에 대해서는 무용지물이다. 냄비 처럼 끓어 오르다 식고나면 조용해지고, 또 냄비 처럼 끓어 오르다 식고나면 조용해지는 이런 조롱이 지속되는 이 수간에도 북한은 핵개발 완성을 향해 달리고 있다. 시간끌기는 북한한테 유리할 뿐이다. 시간이 갈 수록 핵무기에 대한 북한의 기술은 자리를 잡게 된다.

결단을 내려야 한다. 핵실험 어설펐다고 비웃는 짓은 죽음을 기다리는 예약된 망자의 허망한 웃음일 뿐이다. 우리가 깊은 잠을 자고 있는 깊은 새벽 어느 순간 우리 심장부에서 핵이 번쩍일지 모른다.

국가정부가 국민을 위해 진정으로 하는 일은 거의 없어보인다. 목숨 부지하기 위해서는 국민 스스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목숨이라도 부지해야 나중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을 것 아닌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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