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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의 실시간 스트리밍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9-01-02 (수) 01:11 조회 : 301



芝枰 2019-01-02 (수) 01:13
남들이 딸랑이 노릇하며 yes 할 때, 아닌 걸 아니라고 하면서 no 를 외치는 일은 큰 용기를 필요로 한다.

아마 공무원 조직이 아니라 사기업에 들어갔어도 부조리가 판을 친다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건 국가경영에 관련된 큰 사건이다.

아마도 심장이 터질 정도로 심리적인 부담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용기 내길 바란다.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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