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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 "부총리 대면 안 한 文대통령 잘못.. 변론 거부 민변에 실망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9-01-03 (목) 20:17 조회 : 225
종북 좌빨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빠져있는 모습이 안타깝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어떤 집단들이 국가를 좀 쳐먹고 있는지 모르는 것같아 정말로 안타깝기 그지 없다.

대부분의 언론이 쓰레기들이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mbc에 최초 제보를 했고, 민변집단이 종북 빨갱이 집단이었다는 것도 모르고 변호에 대한 기대를 했다는 것인가? 종북 좌빨들이 걸어놓은 집단 최면이 어떤 것인가 여실히 드러난다.

아니면 저것들의 실체를 까발리기 위한 고도의 계산된 순진함인가? 그렇다면 아카데미 주연상 감이다.

영화 대부에서 막내 아들 마이클이 총에 맞아 병원에 누워있던 아비를 보호하기 위해 병원 앞을 지키고 있자 부패경찰이 와서 주먹으로 한방 먹인다. 콘실리에를 맡고 있던 톰 헤이건은 연락을 받고 달려와 경찰 앞에 신분증을 보여주며 "I handle only one client." 라고 말한다.

민변의 작태가 저 장면과 오버랩된다. 민변은 조선인민민주주의를 변호하는 집단의 약자로 불릴 만하다. 오직 종북과 북괴를 대변하는 종북 집단.


종북 빨갱이들이 그물처럼 쳐놓은 프레임에서 벗어나려면 스스로 의식의 범위를 넓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두리 당하여 이리저리 휘둘리고 이용만 당할 뿐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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