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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두 얼굴의 형부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9-01-05 (토) 08:39 조회 : 320

저런 뉴스에 화가 안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가해자한테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당한 사람한테 조차 화가 난다.

어느 인간이든 이중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약점을 잡힌 자와 잡은 자의 위치는 천지 차이다. 민주당 개쓰레기들이 하는 짓을 보면 그 사악함이 드러난다. 공익제보자의 약점인 듯한 부분을 찝어내어 잔인하게 공격하는 잔인성이 그것이다. 인간의 사악함에는 끝이 없다.

범죄가 사라지지 않는다 해도 형벌은 무거워야 한다. 우리나라는 왜 형벌이 약한가? 사회지도층에 있는 것들이 떳떳하지 못 하기 때문이다. 관용은 오히려 죄를 더 키운다.

브라질은 명목상 카톨릭 국가이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사형제가 없다. 하지만 경찰은 흉악범을 추격할 때 현상 사살도 한다. 그런다고 경찰이 벌을 받진 않는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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