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빨갱이 앞잡이 노릇을 했던 송영길이 웬일로 바른 말을 하는데 무슨 계산이 깔린 것인지 아직은 알 길이 없다. 문빨갱이 집단의 말로가 불보듯 뻔해 보여 미리 발을 빼는 것인지 그 내막을 알 수 없다.
끝까지 지켜보겠다.
장기적으로 사라져야 할 에너지원은 석유, 가스와 같은 화석 연료다. 땅속에 박혀 있어야 할 것들이 지상으로 다 뿜어져 나오면 지구가 금성처럼 변할 수 있다. 후손들은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서 잿더미가 되어 사라질 수도 있다. 그 뿐 아니라 화석연료 부산물로 만들어진 물건들은 강과 바다를 오염시킨다. 먹을 물과 고기가 점점 사라지게 된다.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 되기 전에는 원전이 클린 에너지다. 핵융합이 성공한다면 그 때부터 원전은 제거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