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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댕질 하는 표창원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9-01-15 (화) 15:05 조회 : 222

저 썩을 놈의 종자도 혀를 잡아 뽑아버려야 하는 종자 중에 한 놈이다.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가 있으면 뭐하나 대가리가 썩어빠진 권력을 쥔 쓰레기 손아귀에 놀아날 것이 불 보듯 뻔한데. 이미 견찰들이 충분히 개노릇을 하고 있는데 얼마나 더 개들을 풀어야 직성이 풀릴 것이란 말이냐.

사회풍토가 양심적이라면 저 따위 조직은 불필요하다. 하지만 세대간 지역간 갈등을 극대화 시켜놓고 거짓과 위선과 조작으로 사회풍토를 조장하여 정권을 찬탈한 쓰레기들이 사회 정의인 양 거들먹 거리고 있다. 책임 회피와 전가에 미친 종자들이 무슨 양심이 있다고 공수처를 들먹거린단 말이냐.

쓰레기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선 저 따위 조직은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 한다. 정적 제거용 외에는 쓰이지 않음 것임이 100프로이기 때문이다.

위선적이고 이중적인 저런 종자들이 이 땅에서 사라져야 진정 공평한 사회가 될 것이다. 그때는 공수처 하래비도 필요 없게 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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