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쓰레기들이 밥그릇 전쟁에 나섰다. 이미 전교조를 만든 것 자체가 이미 밥그릇 전쟁이 시작된 것이지만 말이다. 전교조 쓰레기들 모조리 잘라 버리고 원어민 교사 채용하는 것이 아이들 외국어 실력 향상에 훨씬 좋다.
물론 원어민 교사들 중에서도 쓰레기들 많으니 잘 걸러야 한다. objective 와 objection 구분도 못 하는 미국놈이 학원에서 영어 가르치는 경우도 본 적이 있다. 원어민 외국어 교사에 대해서는 조금 더 까다로운 조건을 부여할 필요는 있다.
외국어는 언어로 배워야지 학술적으로 배우면 안 된다. 중고등학교는 회화 위주로 배우는 것이 훨씬 실용적이다.
외국어 교육은 어릴 수록 좋다. 한글도 못 하는데 외국어를 어떻게 배우냐는 사람들은 개뿔도 모르는 소리다. 애들한테는 한글이나 외국어나 다 외계어다.
아이가 태어나면 가장 본능적으로 하는 일은 뭔가를 빨아대는 것이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젖을 빨고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다. 지능도 마찬가지다. 어릴 수록 흡수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몇 개 언어를 가르치든 아이들은 다 소화할 수 있다. 단, 그것을 공부 개념으로 주입하면 역효과 난다. 언어로써 가르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