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말종같은 종자가 언론플레이를 한다. 검찰 조사하면 다 나온다. 하지만 검찰이 견찰 되는 순간 김 기자가 불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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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씨는 전날(24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손 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이메일로 제출한 진술에서 “‘손 사장이 2017년 4월16일 경기 과천시에서 제네시스 차량을 운행하던 중 접촉사고를 내고 그대로 도주했다가 피해자들에게 붙들려 150만 원에 합의하였다는 제보를 받았으나 기사화하지 않겠다’고 손 사장에게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