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프로 대에서 1.2 프로 차이로 한국당이 앞서고 있었는데 한참동안을 개표가 진행되지 않았다. 의심스러운 상황이 연출됐다. 한참 후에 94프로 개표가 나오고 표차이는 0.5 프로가 됐다. 그러다가 뒤집기 됐다. 이쯤 되면 공개 개표 다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개표소 화면도 나오지 않았다.
똥오줌 못 가리는 손학규의 병신짓이 일을 그르쳤다. 바그미당은 없어져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창원시민 개돼지 인정한 것이 아닌가 한다. 전과 7범을 뽑아주는 정신은 무슨 얼빠진 정신인가. 창원에는 민노총빠들이 득세를 하는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