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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인공기 사진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9-04-12 (금) 11:02 조회 : 300
문집단 앞잡이 노릇하던 연합뉴스가 시원하게 하나 터트렸다. 문빨갱이의 정체성을 아주 잘 드러내는 그림이다.

블룸버그에서는 문재인을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이라 칭했고 연합뉴스에서는 문재인의 가슴속 국적을 인공기로 표현했다.

이 사실이 전 세계에 핫 외신으로 퍼지길 바란다.

芝枰 2019-04-12 (금) 13:58
재밌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건 결코 우연이나 실수가 아니다. 빨갱이들의 지랄을 더 이상 참아줄 수 없다는 외침이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32&aid=0002934217&sid1=103&mode=LSD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11&aid=0003537594&sid1=100&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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