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3세대와 손잡고 입 찢어지게 쳐 웃고 있는 파렴치한이 지금 누구인가? 현재 진행형으로 독재와 함께 거닐기를 바라는 것은 매국노의 철면피 아닌가? 독재 치하에서 카드섹션에 동원된 북한의 어린아이들에 대한 인권 유린의 현상을 보고도 입 찢어지게 쳐 웃으며 즐거워 했던 자가 누구인가? 그 아이들이 누려야 할 인간으로서의 자유의 권리에 대해서는 눈 감고 오로지 김정은 똥구멍에 빨대를 꼽아 거짓 평화를 내세우며 똥물을 열심히 빨아 재끼는 종자는 누구인가?

독재와 함께 거닐기를 간절히 바라는 문재인은 그 더러운 주댕이를 쳐 다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