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오 박사가 한국의 우파 채널들에 출연을 하고 있다. 얘기를 들어보면 한국 우파들은 정말 우물안 개구리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미국에서는 한국내 좌파들의 폭주를 뉴스로 거의 다루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국내 이슈도 많기 때문에 작은 변방국가의 내부적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지 않는다.
우파사람들이 해야 할 일은 지금의 상황을 전쟁 상황으로 인식하고 국제적 관심을 이끌기 위해 전방위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거의 모든 우파채널들이 한국말로만 좌파들의 악폐를 꼬집고 있으나 그 목소리는 외국으로까지는 전파되고 있지 않다. 이것이 한계 상황이다.
대한민국을 좀 먹는 좌파 빨갱이들은 그 자식들을 대거 외국에 유학시키고 있다. 그 자식들이 사회활동을 하게 되면 대한민국을 지속적으로 좀 먹기 위해 그곳에서 인맥을 활용할 것은 불보듯 뻔하다.
우파진영에서는 그런 부분이 굉장히 취약하다. 해외에 거점을 두고 활동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절실하다. 국제적인 목소리를 높여 세계인들의 관심을 이끌어야 한다.
지금 한국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태극기 집회가 열리고 있으나 전 세계 그 어디에서나 그것을 중요한 이슈로 다루고 있지 않다. 전례 없는 장거리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무심할 정도로 관심을 끌지 못 하고 있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우파 국민들이 힘을 써야 한다. 대한민국이 좌파 빨갱이들의 손에 어떻게 놀아나고 있는지 그 흉악함을 세계 만방에 알려서 관심을 끌어 모아야 한다.
과거에는 흔했던 암살시도가 왜 지금은 일어나지 않는가? 문빨갱이가 해외에 나갔을 때 도시락 폭탄을 던져서라도 이슈화를 시켜야 한다. 왜 도시락 폭탄을 던져야만 했는가를 따져 묻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