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636건, 최근 6 건
   
김승환의 케임브리지대 아들, 상산고 학부모 분노의 편지
날짜 : 2019-07-28 (일) 06:56 조회 : 261

저런 종자를 두고 "호로새끼" 라고 하는 것이다.

저런 개말종 종자를 뽑아 놓고 눈물을 흘리는 것들 또한 뇌가 있는 자들인가? 쳐울면 뭐가 변하나? 좌좀 빨갱이들이 어떤 종자들인지 얼마나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단 말인가?

이럴 수록 자식 교육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냄비근성에 휘둘리지 않도록 심지 있게 키워야 한다. 열심히 키워놓고 냄비정신을 버리지 못 하면 그 또한 큰 실수 하는 것이다.



익명 2019-07-28 (일) 07:10

댓글주소 댓글주소
익명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