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축에다 뼈속까지 시뻘건 빨갱이 문재인은 보통 철면피가 아니다. 일 저질러 놓고 선동질 하는 꼬라지가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미치광이 빨갱이가 나라를 말아먹는 꼬라지를 생방으로 보고 있자나 피가 꺼꾸로 솟아오른다.

저 미치광이 빨갱이가 뭐라 했던가? 정의로운 전쟁보다 비겁한 평화가 낫다고 쳐씨부리면서 거짓평화쇼를 주동했던 종자 아닌가? 그런데 이제는 마치 정의로운 척 일본과 죽자고 싸우자고 지랄이다.

일본과 싸워서 얻는 이득이 북괴와 평화를 이루어 얻는 이득보다 더 큰 것인가? 그 이득이 어떤 이득인지 이미 다 드러났다. 반일을 선동함으로써 선거에서 이득을 보자는 것이다. 나라가 망해 자빠지건 말건 반일로 대동단결하여 내년 총선에서 이득 좀 보자 이거다. 어리석고 눈과 귀가 먼 국민들은 그것에 또 부화뇌동 하고 있다. 국민들이 얻는 이득은 무엇인가? 기업들이 얻는 이득은 무엇인가? 그런 것 따위는 전혀 없다. 오직 저 병신종자가 정권 재창출을 위한 이득에 혈안이 돼있을 뿐이다.

미치광이 빨갱이 종자가 현시국을 20세기 초반으로 몰아가고 있다. 국제질서에는 무지한 저능한 빨갱이 종자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는 그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중공은 습근평 이전에는 내실을 기하며 조용히 성장했다. 습근평 들어 객기부리며 설치다가 트럼프한테 매맞고 있는 실정이다. 크고 싶다면 조용히 커야 한다. 어느 날 갑자기 느닷없이 싸움 걸고 뭉치자고 지랄한다고 클 수 있는 게 아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선진국이 되고 동북아 강자가 되고자 한다면 나라를 망국으로 이끄는 문빨갱이같은 시정잡배 빨갱이 종자들을 모조리 청소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