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 빨갱이들은 사소한 틈만 보여도 쑤시고 들어와서 잔인하게 물어 뜯는다. 그 모습이 흡사 기분 나쁜 소리를 낑낑대는 무리들이 잔인하게 먹이사냥을 하는 아프리카 들개(wild dog)와 같다.
소위 자칭 우파라고 하는 진영에서는 같은 진영 못 잡아먹어서 안달 바가지들이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 안타깝고 답답하고 짜증이 난다. 어느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지금 우파에서 필요한 것은 과거의 흠결을 파헤치고 진흙탕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뿐이다.
목표는 오직 하나다. 대한민국을 뒤집고 파국으로 몰고 가는 문재인을 때려 잡는 것이다. 오직 그 목표 하나만 동일하다면 과거에 무슨 짓을 했든 당분간은 상관 없다. 오직 저 미치광이 종자만 때려 잡고 보자. 그 다음에 니들끼리 싸우든 지랄을 하든 실력대결을 하든 하란 말이다.
총칼이 없으면 부엌칼이라도 들고 그 마저도 없으면 호미 괭이라도 들고 그 마저도 없으면 손톱 이빨로라도 저 개쓰레기를 할퀴고 물어뜯고 잡아 끌어내리잔 말이다. 목표만 동일하다면 과거의 흠결을 문제 삼지 말자. 연장 탓하지 말자.
주적은 저 문재인 개새끼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