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구역질이 나는 종자는 국론분열 일으키는 저런 개호로 종자새끼다. 국민들은 저 종자를 빨갱이라 부를 자유가 있다. 저 종자가 빨갱이가 아니라면 뭔가?
조빨갱이는 어쩌면 이들도 친일파로 매도할 지 모르겠다. 지금 일본으로 돈 벌러간 사람들이 많다. 국내 일자리가 험악하기 때문이다. 외화벌이를 위해 고생하러 나간 그들은 모조리 친일파인가? 그들은 귀국하지 말고 창씨개명하고 일본에서 뼈를 묻어야 하는가?
일자리 창출에 54조 퍼붓고도 일자리 파탄낸 빨갱이 종자들 때문에 저들이 일본으로 간 것이 아닐까? 니들이 등에 업고 있는 민노총 빨갱이들이 청년들의 일자리를 뺏아았기 때문에 저들이 일본으로 간 건 아닐까?
일자리 현황판은 어디다 내팽개쳤는지 애초부터 거짓말을 쳐씨부린 죄값이나 달게 받을 각오나 하고 있는 것이 나을 것이다.
정작 나가서 싸울 용기도 없는 새끼가 죽창 들고 일본과 싸우라고 등뒤에서 선동질하며 뒤에서는 회쳐먹으로 간 종자. 저 새끼를 우리는 빨갱이 새끼라고 정의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