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앙이 드디어 미쳤다 >
문재앙과 아베의 전쟁은 150년전 우금치전투와 딱 닮았다. 그때 기관총으로 무장한 일본군한테 무모하게 죽창 들고 달겨든 동학농민군 1만명은 전원이 몰살당했다.
일본군은 딱 1명이 죽었다.
경제부총리라는 자가 5년안에 일본으로부터 기술자립하겠다고 얼굴 하나 안 변하고 발표한다.
문재앙은 한술 더 뜨고 있다.
북한과 합쳐서 평화경제로 일본을 이기겠단다.
일본 경제 규모는 우리의 3배, 기술수준은 최소 30년 앞서 있다.
북한은 세계최빈국이다. 남한 경제의 50분의 1규모도 안된다.
둘이 합쳐봐야 일본한테 쨉도 안된다.
게다가 소위 평화경제 하느라고 남한 돈을 얼마나 쏟아 부어야 할까?
인프라 깔아 줘야지, 한참 처지는 북한 노동력을 교육하고 엄청난 복지 챙겨줘야지, 김정은이랑 공산당한테 뇌물 갖다 바쳐야지....
진짜 심각한 것은 북한경제와 맞추느라고 남한 경제의 시장 자유는 상당부분 제한될 수밖에 없게 된다. 한 마디로 사회주의화 되어야 한다.
이 피해는 돈으로 따질 수가 없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자기 나라 국민을 이렇게 몰살당하는 싸움터로 몰아넣을 수가 있을까?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추신) 가만히 보니 우금치 전투랑 다른 점이 있네요.
그 때는 지휘관도 함께 싸우다가 함께 죽었는데 문재앙 일당은 국민만 앞세우고 지들은 뒤로 빠져서 저도에 휴가를 가지 않나, 사께나 마시질 않나. 거기다 달창들 결집해 지지율도 팍팍 오릅니다.
그런 거 보면 이 자들이 안미친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어떻게 한 나라 대통령이란 자가 국민을 레밍처럼 몰살코스로 몰아갈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