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용씨는 "저와 거래하시는 분들은 일부러 알려드리지 않아도 대부분 제가 누구인지 알고 시작한다"며 "제 작품이나 교재를 사는 분들은 제 아버지가 누구이기 때문에 사는 게 아니라, 제 작품이 마음에 들기 때문에 사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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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비에 그 새끼다. 세트로 하는 짓이 개호로잡놈의 짓이다. 정정 당당한 입찰이었다면 저 새끼 애비 따위가 누구였는지는 중요치 않았을 것이다. 무엇보다 저 새끼가 it 업계 전문가 아니도 아니고 업계에 소문난 코딩이나 교육 전문가도 아닌데 뜬금없이 코딩교육교재 독점 공급이란게 말이 되는가?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어야 한다고 애비가 시키더냐? 저 새끼 애비가 말하던 평등이란 저런 것이었나?

좌좀 빨갱이 새끼들은 하나 같이 기생충이다. 대한민국 곳곳에 구멍을 파고 핏물 단물 다 빨아먹는 기생충이다.

저런 미친 놈들을 처리하기 위해 정권이 바뀌길 기다려야 한다는 건 대한민국 시스템이 이미 좀비가 됐다는 거다. 망국의 역사를 잘 쓰고 있거나 니놈들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대가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 한 그것이 될테니까.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에프엑스팩토리에 대한 정보는 나오지 않는다. 법인도 아니고 개인사업자 등록하고 초중고 교재를 독점해? 해처먹는 게 제일 쉬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