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끼 문재인이 김정은 똥구멍 빨아재끼는 동안에도 북괴는 한국을 탈탈 털고 있었다. 그런데도 문재인 개새끼는 김정은에 미쳐 환장하고 있다.
저런 북괴를 전적으로 추종하는 종자가 바로 문재인이다. 얼마나 많은 국가정보와 기밀이 북괴로 흘러 들어갔을 지 알 수가 없다. 저 개새끼 이름을 부르는 것도 더러워서 쓰고 싶지 않지만 분명히 각인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적는다. 종북종자 문재인과 주사파 빨갱이들의 만행을 탈탈 털어 세상에 태어난 것을 후회하도록 잔인한 형벌로 다스려야 한다.
스스로를 인권변호사로 칭했던 종자가 문재인이다. 하지만 저 개새끼는 북한 일반 사람들의 인권은 내팽개쳐진 상태다. 오로지 김정은의 인권에 대해서만 변호하는 악질 종자다. 대놓고 국가반역을 일삼는 저 호로종자를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