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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비판 무서워…” 고대 ‘촛불 집회’ 제안자, 추진 포기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9-08-22 (목) 06:49 조회 : 223

어떻게 보면 저런 비겁함이 비난받을 일이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 민노총 빨갱이 새끼들은 같은 물주가 없는 한 한 개인한테는 먹고 살아야 하는 현실이 더 중하기 때문이다. 분노하고 분개하지만 공든탑에 꽃이 피기도 전에 무너뜨릴 수는 없지 않은가. 하지만 저렇게 현실과 타협을 해나가다 보면 스스로가 괴물이 되어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빨갱이 새끼들이 저런 심리를 잘 이용한다. 생사여탈권이 남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동원돼 촛불을 들고 어쩔 수 없이 시위에 끌려 다니는 것이다. 중심을 무너뜨려야 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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