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조국, “국회청문회 무산된다면 다른 방법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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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 경읽기가 아니다. 저건 광기다.(madness) 여론이 들끓고 있고 반대의 목소리가 압도한다. 그런데 저 미치광이는 끝까지 지가 자리에 앉아야 한단다. 문죄인이 지지율도 추락중이다. 하지만 그 딴 것 따위에는 관심도 없다는 태도다. 이미 자리를 보장받았다는 증거렸다. 저놈을 말릴 수 있는 건 문죄인 뿐이라는 암묵적 주장이다. 하지만 약점 많은 문죄인이가 지명 철회할 가능성은 없다.

독재에 항쟁하여 싸웠다는 저 종자 지가 그 독재를 능가하려고 든다. 개새끼도 저런 개새끼가 또 있을까. 미친 개새끼는 몽둥이가 약이다.